주택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 — 나이·주택가격별 종신형 정액 자동 계산 (2026년 지급률 기준)

주택연금(역모기지)에 가입하면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나이와 주택가격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공고 기준 종신지급방식(정액형) 지급률을 반영했습니다.

주택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




이 계산기는 어떤 상황에 쓰나

은퇴를 앞두고 자산 대부분이 집 한 채에 묶여 있는데 매달 들어오는 현금이 부족할 때, 주택연금(역모기지)이 실제로 얼마를 만들어주는지 미리 가늠해보는 용도입니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한 55세 이상 가구, 혹은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기보다 내 노후 현금흐름을 우선하고 싶은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공개한 종신지급방식(정액형) 지급률을 나이 구간별로 보간해 월 예상 수령액을 즉시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근거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주택가격 × 나이별 지급률로 결정되며, 지급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즉 기대 여명이 짧을수록 높아집니다. 2026년 기준 종신지급방식(정액형)의 대표 지급률은 55세 0.0467%, 60세 0.0612%, 65세 0.0810%, 70세 0.1121%, 75세 0.1570%, 80세 0.2210%이며(한국주택금융공사 공고 기준), 이 계산기는 해당 구간 사이 나이는 선형 보간으로, 80세를 초과하는 나이는 75~80세 구간의 증가율을 연장해 추정합니다. 실제 계약 시 지급률은 신청 시점 고시와 금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수령액은 공시가격이 아니라 가입 시점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2026년 가입 요건은 부부 중 연소자 만 55세 이상, 부부 합산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1주택(다주택자는 합산 12억원 이하 및 3년 내 처분 조건)입니다.

주의 사항·한계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금액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가입 시 받게 될 금액은 감정평가 결과, 신청 시점의 고시 지급률, 선택한 지급 유형(종신형·확정기간형·종신혼합형·대출상환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공식 예상연금조회 또는 지사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확정기간형(10·15·20·25·30년 중 선택)은 종신형보다 월 수령액이 높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고, 종신혼합형은 일시금을 인출한 비율만큼 종신 수령액이 줄어듭니다. 가입 후 배우자가 먼저 사망해도 생존 배우자가 동일 금액을 계속 수령하며, 사망 시 정산 후 남는 금액은 상속인에게 지급되고 부족해도 추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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