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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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부세 12억 유지에도 고지서가 오르는 이유 — 2027년 적용 공정시장가액비율 70%의 산수
한 줄 결론 —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은 돌아왔지만, 고지서 금액까지 돌아온 것은 아니다. 과세표준을 키우는 공정시장가액비율 60→70% 인상이 9월 1일 확정안에 그대로 남았기 때문이다. 이 인상은 2027년 납세의무 성립분부터 적용될 예정 — 올해가 아니라 내년 이후의 문제다. 8월 3일 발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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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주비 대출 LTV는 오르지 않았다 — 8·13 대책이 바꾼 건 비율이 아니라 담보의 기준선 (2026)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40%는 그대로다. 8·13 대책이 바꾼 것은 비율이 아니라 그 비율을 곱하는 대상, 즉 담보의 기준선이다. 지금까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가진 낡은 집(종전자산)의 감정가에만 40%를 곱했다. 8월 말(보도된 시행일 8월 31일)부터는 그 집이 헐리고 새로 지어질 아파트의 추산가(종후자산)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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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세 맞교환은 취득가액을 올리는 대신 보유기간을 0으로 되돌린다 — 교환거래 손익분기 산수 (2026)
한 줄 결론 — 아파트 맞교환은 세금을 줄이는 거래가 아니라 미래에 낼 세금을 지금 앞당겨 내고 과세 기준점을 현재 시세로 다시 찍는 거래다. 취득가액은 올라가지만 보유기간은 0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 산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어차피 못 받는 사람에게만 성립하고, 1주택자에게는 대체로 손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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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70%가 기본공제 14억보다 먼저 움직이는 이유 — 2026 세제개편 실거주 1주택 3단계 산수
2026 세제개편안에서 눈길이 가는 숫자는 기본공제 14억이지만, 고지서를 실제로 흔드는 쪽은 공정시장가액비율 70%다. 공제는 법률, 비율은 시행령이라는 비대칭과 구간별 산수를 3단계로 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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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 80%의 계산식이 바뀐다 — 보유 15년·거주 5년이 60%에서 40%로 깎이는 3단계 산수 (2026 세제개편)
한 줄 결론 — 2029년부터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몇 년 갖고 있었나’가 아니라 ‘몇 년 살았나’로만 계산된다. 보유 15년·거주 5년인 집은 지금 60%를 공제받지만, 전환이 끝나면 40%로 내려간다. 반대로 10년을 실제로 산 집은 최대 80%가 그대로 유지된다. 2027년 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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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부세 대상 48만 가구, 공시가격 때문이 아니라 ‘두 배 충격’ 때문이다 (2026)
한 줄 결론 — 올해 종부세 대상이 48만 7천 가구로 늘어난 건 집값이 많이 올라서만이 아니다.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서로 다른 두 손잡이가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돌아간 결과다. 정부가 8월 초 내놓는다는 개편안도 이 구조를 그대로 두고 손잡이 위치만 바꾸는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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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억 집인데 대출은 2억뿐 — 집주인이 은행 대신 돈을 빌려주는 이유
25억 넘는 집을 사면서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은 2억뿐인 시대가 됐다 — 그 빈 자리를 지금 집주인이 직접 채워주기 시작했다. 1. 매물에 이상한 문구가 붙기 시작했다 SBS 보도(2026년 7월 21일)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의 한 아파트 매물에는 매매가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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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착공은 2027인데 이주가 먼저 막힌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분당의 병목과 일산의 셈법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진짜 병목은 분담금이 아니라 이주다. 선도지구 지정 이후 진척과 분당 이주난·일산 사업성, 정부 이주대책의 실효성을 국토부 1차 자료 기준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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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담대 반토막의 방아쇠는 은행이 아니다 — 0.59%가 만든 연쇄
7월 10일 주담대 한도 6억→3억 축소의 출발점은 은행이 아니라 총량규제다. 0.59% 증가율 목표와 6월 7조6,000억 통계, 모기지보험 중단까지 — 하반기 대출 지형이 좁아지는 구조와 실수요자 동선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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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는 동탄으로, 세금은 모두에게 — 3중 규제와 보유세가 같이 움직이는 이유
한 줄 결론 — 6월 30일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는 새 카드가 아니라 작년 10.15 대책에 지역만 끼워 넣은 연장이다. 진짜 봐야 할 건 규제 그 자체보다, 풍선효과가 다음에 어디로 튀느냐와 규제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다가오는 재산세 청구서다. 이 글은 6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