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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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관세 청구서가 늦게 오는 진짜 이유 — 기업이 이윤을 지키는 산수, 그리고 한국에 닿는 경로
미국 6월 CPI는 진정된 듯 보이지만, 뉴욕 연은 서베이는 관세발 가격 인상의 30~40%가 아직 실행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기업이 이윤을 지키려 인상을 미루는 '트리클업' 구조를 분해하고, 이것이 원화와 한국 수출기업에 닿는 경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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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반도체가 수출의 40%가 됐다 — 사상 최대 뒤에 커지는 관세 리스크
7월 1~20일 수출 549억 달러 중 반도체가 221억 달러, 비중 40.3%. 사상 최대 기록과 232조 2단계 관세 리스크를 1차 자료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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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스마트폰이 밀려난 분기 — TSMC 매출의 3분의 2를 AI가 가져갔다
TSMC 2026년 2분기 매출의 66%가 HPC(AI)에서 나왔다. 스마트폰을 밀어낸 이 구조 변화가 AI 사이클과 한국 HBM 메모리에 던지는 신호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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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수주는 계측선인데 주가는 전투함을 본다 — 3조 원 계약과 1600조 시장 사이 60년 된 벽
수주 소식 한 줄이 방산·조선주를 다시 흔들었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2척을 20억 달러, 약 3조 원 규모로 따냈다. 헤드라인은 화려하지만 이 배는 전투함이 아니라 시험 지원선이다. 진짜 판이 걸린 전투함 물량은 아직 정보 요청서(RFI) 단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