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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부모를 돌보면 월 얼마 받나 — 방문당 25,320원·월 20일이 만드는 천장 (2026)
결론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서 내 부모를 직접 돌보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돈은 방문당 25,320원 × 월 20일 = 월 506,400원이 사실상 천장이다(2026년 기준). 하루 몇 시간을 돌보든 방문당 정액이고, 21일째부터는 산정되지 않는다. 자격증을 따는 데 드는 320시간은 이 상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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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예금금리 3.08%가 물가 2.8%를 못 이기는 지점 — 이자소득세 15.4%가 부호를 바꾸는 3단계 산수 (2026)
예금은행 신규취급 저축성수신금리 연 3.08%(2026년 6월)에서 이자소득세 15.4%를 빼면 2.61%. 7월 소비자물가 2.8%보다 낮다. 세후로 물가를 따라잡는 손익분기 명목금리는 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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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정책 재산세 9월분, 7월과 같은 금액이 아니다 — 20만 원·250만 원·토지분이 갈라놓는 고지서 산수 (2026)
9월 재산세 고지서는 7월 고지서의 복사본이 아니다 — 같은 집, 같은 공시가격인데 금액이 다르게 찍히는 경우가 있고, 7월에 한 장으로 끝난 사람과 9월에 또 한 장을 받는 사람이 갈린다. 그 분기점은 집값이 아니라 세액 20만 원이라는 문턱이다. 여기에 9월에는 토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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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역 입주 3년 차에 발견한 누수는 하자보수 대상인가 — 2·3·5·10년으로 갈리는 기준과 기산일 (2026)
아파트 하자보수 기간은 공종별로 2·3·5·10년으로 나뉘고, 전유부분은 인도한 날·공용부분은 사용검사일부터 센다. 하자 판정 비율 68.3%와 유형 분포, 15일·60일·90일 절차, 보증금 15·40·25·20 반환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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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주비 대출 LTV는 오르지 않았다 — 8·13 대책이 바꾼 건 비율이 아니라 담보의 기준선 (2026)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40%는 그대로다. 8·13 대책이 바꾼 것은 비율이 아니라 그 비율을 곱하는 대상, 즉 담보의 기준선이다. 지금까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가진 낡은 집(종전자산)의 감정가에만 40%를 곱했다. 8월 말(보도된 시행일 8월 31일)부터는 그 집이 헐리고 새로 지어질 아파트의 추산가(종후자산)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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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쿠팡 로켓그로스로 바꾸면 마진이 남나 — 판매수수료 위에 입출고·배송·보관이 또 붙는 구조 (2026)
한 줄 결론. 로켓그로스는 판매수수료를 더 떼가는 구조가 아니다. 수수료는 마켓플레이스와 같고, 그 위에 건당 고정비(입출고비+배송비)가 얹힌다. 그래서 판매가가 낮을수록, 재고 회전이 느릴수록 불리해진다. 소형 상품 기준 고정비 2,200원은 판매가 8,000원짜리에선 27.5%지만 35,000원짜리에선 6.3%다. 같은 구조가 상품에 따라 정반대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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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usiness 한국 편의점, 36년 만에 처음 줄었다 — 세계에서 가장 촘촘한 ‘편의점 왕국’에 무슨 일이
1988년 도입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편의점 점포 수가 줄었습니다. 인구 970명당 1곳이라는 세계 최고 밀도, 사라진 1,586개의 정체, 그리고 점포 대신 특화 매장·퀵커머스·해외 진출로 옮겨간 경쟁의 무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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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세 맞교환은 취득가액을 올리는 대신 보유기간을 0으로 되돌린다 — 교환거래 손익분기 산수 (2026)
한 줄 결론 — 아파트 맞교환은 세금을 줄이는 거래가 아니라 미래에 낼 세금을 지금 앞당겨 내고 과세 기준점을 현재 시세로 다시 찍는 거래다. 취득가액은 올라가지만 보유기간은 0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 산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어차피 못 받는 사람에게만 성립하고, 1주택자에게는 대체로 손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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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기술 도어락 건전지 갈았는데 안 열림 — 불·소리·모터음으로 원인이 갈립니다
새 건전지로 갈았는데도 안 열린다면 대개 건전지가 아닙니다. 키패드 불이 들어오는지, 모터 소리가 나는지 30초만 확인하면 전원·인증·기계·전압강하 네 갈래로 원인이 좁혀집니다. 갈래별 조치와 안 될 때 문의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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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에너지캐시백 1% 문턱보다 중요한 건 기준선이다 — 120원 캐시백과 307원 누진단가의 산수 (2026)
하반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절감 문턱이 3%에서 1%로 내려왔다. 그러나 실제 수령액을 정하는 것은 직전 2개년 평균이라는 기준선이고, 절약의 금액 효과는 누진 단계가 정한다. 캐시백 120원과 3단계 단가 307.3원을 나란히 놓고 분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