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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투자적격 등급인데 시장은 정크로 매긴다 — 스페이스X 채권이 보낸 진짜 신호
6월 발행 250억 달러 스페이스X 회사채가 한 달 만에 발행가 아래로 밀렸다. S&P가 매긴 투자적격(BBB) 등급과 시장이 요구하는 정크 수준 수익률의 시각차, 그리고 3조 원을 담은 국내 투자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시점별 자료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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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성장률은 16년 만에 최고, 그런데 중앙은행은 빚을 경고했다 — 대만 9%대 호황의 이면
대만이 넉 달 새 2026년 성장률 전망을 두 번 끌어올렸다. 통계총처 9.64%, 중앙은행 9.45%로 16년 만의 최고치다. 그런데 같은 중앙은행이 1.87조 원대 주식 관련 신용을 경고했다. 서버가 수출의 40%, 전자·ICT가 78.5%를 차지하는 집중의 구조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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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수주는 계측선인데 주가는 전투함을 본다 — 3조 원 계약과 1600조 시장 사이 60년 된 벽
수주 소식 한 줄이 방산·조선주를 다시 흔들었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2척을 20억 달러, 약 3조 원 규모로 따냈다. 헤드라인은 화려하지만 이 배는 전투함이 아니라 시험 지원선이다. 진짜 판이 걸린 전투함 물량은 아직 정보 요청서(RFI)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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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1년 2개월을 버틴 동결이 깨졌다 — 2.75%와 만장일치 7:0의 무게
한 줄 결론 —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자, 1년 2개월 이어진 동결의 종료다. 금통위원 7명 전원 찬성의 만장일치였고, 같은 날 코스피는 6% 넘게 밀렸다. 이 글은 무엇이 결정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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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정책 합의는 한 해로 끝났다 — 30원 차이가 표결로 간 최저임금 10,700원의 산수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3.7%) 의결 — 30원 차이 표결의 구조, 시급→월급 분해, 5년 인상률 위치, 자영업 인건비와 근로자 실질 체감, 영향률 통계 두 얼굴, 제도 개편 논쟁까지 정리한 분석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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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같은 회사, 두 개의 가격 — ADR 상장 나흘이 드러낸 본주 디스카운트의 구조
나스닥 ADR은 공모가 위, 코스피 본주는 -15.37%. 상장 나흘의 검증된 숫자와 전환 제한·세금·거래 규칙이 만든 이중 가격의 구조, 국내 투자자의 실전 비교표까지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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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마이너스 물가가 찍히는 화요일 — 부호에 속지 않는 데이터 주간 독법
화요일 미국 헤드라인 CPI가 마이너스로 찍혀도 인하 신호가 아니다 — 휘발유 되돌림 착시 분해, 같은 날 중국 무역, 목요일 GDP와 TSMC 실적까지 데이터 슈퍼위크의 확인 순서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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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역대급 엔저에 엔화예금이 빠지는 이유 — 858원과 950원 사이, 엔테크의 달라진 산수
엔화는 1986년 이후 최저인데 5대 은행 엔화예금은 반년 새 14.5% 줄었다. 검색 관심 +36%와 자금 이탈이 갈라진 구조, 그리고 원엔 940원대가 2024년 858원보다 비싼 엔저인 이유를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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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헬륨을 막은 나라엔 헬륨이 없다 — 수입국의 금수가 던진 진짜 신호
7월 10일 중국의 헬륨 수출 금지는 공급 무기화가 아니라 84% 수입국의 사재기 방어에 가깝다. 진짜 방아쇠는 생산이 멈춘 카타르 라스라판 — 공고 한 장의 구조, 청와대 '영향 없음'의 근거와 한계, 월요일 시장이 반응할 지점까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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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연준은 멈췄는데 소비자는 긴축을 본다 — 미·일·대만·중 ‘물가 기대’의 균열 지도
미국 소비자 기대 인플레 3.7%, 일본 실질임금 5개월 연속 플러스 속 엔 162엔, 대만 CPI 17개월 최고와 환율 32 용인, 중국 10분기 디플레이터 마이너스 — 4개국 물가 '기대'의 7월 균열과 한국 점검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