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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나무의사, 50대에 시작해도 되나 — 응시자격·합격률·연봉의 현실
한 줄 결론. 나무의사는 50대·은퇴자의 ‘제2의 인생’ 후보로 자주 거론되지만, 진짜 관문은 자격증 취득이 아니라 10~20%대에 그치는 시험 합격률과 취득 후 소득의 편차다. 양성기관 교육에 돈과 시간을 넣기 전에, 응시자격을 갖췄는지·합격까지 몇 년을 버틸 수 있는지·취득 후 고용이냐 개원이냐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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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소비는 식고 공장은 돌았다 — 중국 4.7% 성장을 떠받친 수출 엔진의 정체
중국이 상반기 4.7% 성장을 지켰지만 엔진은 소비가 아니라 수출이었다. 기계·전자 수출 20% 급증과 소비자물가 1%의 간극, 그리고 한국이 놓인 두 얼굴을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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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정책 전기요금표는 17분기째 그대로인데 — 여름 고지서가 커지는 진짜 이유
한 줄 결론 — 3분기 전기요금은 또 동결됐다. 연료비조정단가가 kWh당 5원으로 17개 분기 연속 묶였다. 그런데 여름 고지서는 오히려 커진다. 요금표가 오르지 않아도 폭염에 에어컨을 돌리면 사용량이 누진 계단을 타고 올라가기 때문이다. 동결이라는 헤드라인과 청구서 숫자가 왜 따로 노는지, 주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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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역 집주인이 전세 5% 넘게 올려달라 하면 — 계약갱신청구권 vs 합의, 세입자의 선택 기준
집주인이 전세·월세를 5% 넘게 올려달라 할 때, 세입자가 쥔 세 갈래 길. 계약갱신청구권 행사·합의 인상·이사를 국토부 문답과 2026년 전환율 6.25%로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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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스마트폰이 밀려난 분기 — TSMC 매출의 3분의 2를 AI가 가져갔다
TSMC 2026년 2분기 매출의 66%가 HPC(AI)에서 나왔다. 스마트폰을 밀어낸 이 구조 변화가 AI 사이클과 한국 HBM 메모리에 던지는 신호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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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원유 수송로가 다시 조여든다 — 유가 120달러설과 한국 물가의 실제 민감도
한 줄 결론 — 후티 반군의 사우디 해상 봉쇄 선언으로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까지 원유 수송로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지만, 실제 국제유가는 아직 배럴당 85달러 선이고 120달러설은 ‘전면 봉쇄’라는 조건부 시나리오다. 정작 중요한 건 한국이 중동산 원유에 여전히 65% 안팎을 기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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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국민연금 60세 조기 vs 65세 vs 70세 연기 — 손익분기 나이와 내 선택 기준
한 줄 결론. 5년 앞당겨 받으면 평생 30% 깎이고, 5년 늦추면 평생 36% 늘어난다. 갈림길은 결국 “몇 살까지 사느냐”다. 조기 vs 정상의 손익분기는 대략 만 76~78세, 정상 vs 연기는 대략 만 83~84세. 건강과 지금의 생활비 사정이 이 나이보다 앞이냐 뒤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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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연준이 다음 수를 알려주는 것을 그만뒀다 — 130단어로 줄어든 성명서와 변동성이라는 청구서
연준이 6월 회의에서 선제안내를 없앴다. 성명서는 130단어로 줄고 시장은 매파로 읽었다. 예측 가능성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변동성이 원화와 국고채로 어떻게 넘어오는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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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 D-3, 도약계좌 유지와 무엇이 갈리나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도약계좌를 대체하는 3년 만기·정부매칭(6% 또는 12%) 상품이다. 지금은 신규 진입 창이 아니라 심사(7/24)·개설(7/27~8/7) 단계이며, 갈아타기 판단과 유지의 갈림, 다음 12월 회차 대비법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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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역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2026 — 200만원 다 받는 조건과, 3년 안에 팔면 토해내는 경우
한 줄 결론 — 생애최초로 집을 사면 취득세를 200만 원 한도로 깎아준다. 다만 두 가지가 발목을 잡는다.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라는 문턱에서 수도권 인기지역 상당수가 빠지고, 3개월·3년이라는 사후 조건을 어기면 깎았던 세금을 그대로 토해낸다. 2026년부터 이 감면은 2028년 말까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