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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퇴직 후 건강보험료, 피부양자로 들어갈 수 있나 — 소득 2천만원·재산 5.4억 갈림길과 임의계속가입 36개월
퇴직 다음 날 건강보험 자격은 자동으로 지역가입자로 바뀐다. 피부양자 등재 요건(연소득 2,000만원·재산 과표 5.4억)과 임의계속가입 36개월 신청 기한을 2026년 기준 숫자와 법령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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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2027년 전자제품 가격은 지금 협상되고 있다 — 칩 원가 3중 인상의 경로
파운드리 위탁 단가는 2027년부터 최대 10% 오르고, 장비 시장은 사상 최대로 커지며, 메모리 고정가는 석 달 만에 30% 가까이 뛰었다. 세 층에서 동시에 오르는 칩 원가가 소비자 가격표에 닿는 경로와, 파는 쪽이자 사는 쪽인 한국의 위치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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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코픽스 3.05%는 인상 전 숫자다 — 주담대 이자의 두 번째 파도가 오는 자리
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3.05%는 7월 16일 기준금리 인상 이전의 조달비용이다. 인상분이 실린 7월분 코픽스는 8월 중순 공시된다. 잔액 945조, 한도 규제와 겹치는 구조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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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역 재산세 7월분 31일까지 — 250만원 넘으면 나눠 내고, 하루 늦으면 3%가 붙는다
7월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2026년 7월 31일. 세액 250만원 초과 시 분납 신청이 가능하고,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즉시 붙는다. 1세대 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와 세율 특례가 고지서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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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 반도체가 수출의 40%가 됐다 — 사상 최대 뒤에 커지는 관세 리스크
7월 1~20일 수출 549억 달러 중 반도체가 221억 달러, 비중 40.3%. 사상 최대 기록과 232조 2단계 관세 리스크를 1차 자료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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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성장률 0.6%, 실질소득 15.6% — 2분기 두 숫자가 벌어진 이유
2분기 실질 GDP는 0.6% 늘었지만 실질 GDI는 15.6% 급증하며 38년 만의 최고를 찍었다. 두 숫자가 벌어진 자리에 반도체 단가가 만든 교역조건이라는 지렛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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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도구 퇴직금 세금 얼마나 떼나 — 퇴직소득세 계산법과 실수령액 직접 구하는 법
한 줄 결론. 퇴직금과 퇴직소득세는 계산식이 완전히 다르다. 퇴직금은 평균임금 × 30일 × 근속일수 ÷ 365로 정해지고, 세금은 근속연수공제 → 환산급여 → 환산급여공제라는 특수 구조를 거쳐 일반 소득보다 훨씬 낮게 매겨짐. 근속이 길수록 실효세율은 1~3%대로 내려가며,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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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fe 눈치(Nunchi): 한국인이 말없이 ‘방 안 공기’를 읽는 기술
눈치는 글자 그대로 '눈으로 재는 것'—말하지 않은 공기를 읽어 즉시 내 행동을 조율하는 한국인의 사회적 감각입니다. 그 뜻과 유래, 감정지능과의 차이, 기르는 법과 부작용까지 외국인을 위해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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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31년 만의 1.0%인데, 일본은행은 동결을 택했다 — 7월 31일 회의가 원화에 남길 숙제
일본은행 정책금리 1.0%는 31년 만의 수준이지만 7월 30~31일 회의는 동결 방침이다. 정작 시장이 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인상 가속에 유연'이라는 신호다. 한국 2.75%와의 금리차, 원·엔 환율, 엔캐리까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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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착공은 2027인데 이주가 먼저 막힌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분당의 병목과 일산의 셈법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진짜 병목은 분담금이 아니라 이주다. 선도지구 지정 이후 진척과 분당 이주난·일산 사업성, 정부 이주대책의 실효성을 국토부 1차 자료 기준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