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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담대 반토막의 방아쇠는 은행이 아니다 — 0.59%가 만든 연쇄
7월 10일 주담대 한도 6억→3억 축소의 출발점은 은행이 아니라 총량규제다. 0.59% 증가율 목표와 6월 7조6,000억 통계, 모기지보험 중단까지 — 하반기 대출 지형이 좁아지는 구조와 실수요자 동선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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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같은 3%대 인상인데 — 일본 월급은 5개월째 이기고, 미국은 3개월째 진다
7월 첫 주에 쏟아진 미국 고용보고서·일본 임금통계·중국 CPI로 4개국 실질임금의 방향이 전부 드러났다. 일본·대만은 +1.4%로 이기고, 미국은 3개월째 지고, 중국은 싸울 임금 인상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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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비료에서 곡물로 옮겨간 가격 충격 — 요소 폭락, 대두 반등, 그리고 한국 수입단가의 역주행
호르무즈 재봉쇄에도 요소 가격은 전쟁 전보다 낮다. 그런데 한국의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는 3분기 8.1% 상승 전망. 비료에서 곡물·환율로 옮겨가는 가격 충격의 구조와 밥상까지의 시차를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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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집값 잡는 나라, 떠받치는 나라 — 미·일·대만·중 주택시장의 7월 분기점
미국 모기지 6.5% 고착, 일본 7월 31일 추가 인상 관측, 대만 신청안 대출 7월 만기, 중국 계약금 15% — 한 달에 겹친 4개국 주택시장 분기점과 한국의 좌표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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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지수 5% 급락의 증폭기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종가 10분 구조 분해
이틀 연속 사이드카의 배경엔 반도체 고점론만 있지 않다. 5월 27일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종가 리밸런싱 매도 구조와 배율 조정 검토까지, 급락 이틀의 수급·규제 타임라인을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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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실적이 아니라 빚이 팔렸다 — 반도체 급락 48시간, 버블론과 청산론의 갈림길
7월 7~8일 반도체 급락 48시간의 전파 경로 분해 — 사이드카에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버블론과 청산론의 증거를 병기하고 하반기 점검 다섯 가지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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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역대 최대 실적이 매도 신호로 읽힌 날 — 89.4조와 사이드카의 하루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사상 최대 발표 당일 코스피 -4.91% 급락·사이드카 발동. 눈높이·고점론·차익실현 세 겹 원인과 외국인 17년 최저·개인 빚투 사상 최대의 수급 구조를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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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주가는 같은 방향, 물가는 반대 방향 — 2026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변곡점 5가지
상반기 세계 증시의 엔진은 AI 하나였지만 물가 체제는 인플레이션·임금발 물가·과열·디플레이션으로 쪼개졌다. 상반기 성적표를 숫자로 결산하고 7월 24일 관세 만기부터 중국 PPI 전환까지 하반기 변곡점 5가지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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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실업률은 내렸고, 그래서 더 나쁘다 — 5.7만 고용이 바꾼 연준의 계산
6월 미국 고용 5.7만 명 쇼크와 실업률 4.2% 하락의 착시 구조 분해 — 참가율 61.5%가 만든 분모 트릭, 하룻밤에 뒤집힌 금리 인상 베팅, 환율 1,500원대 한국 투자자의 7월 점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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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정책 7월 재산세, 세율은 그대로인데 고지서가 커졌다 — 과표의 산수와 납부 순서
7월 재산세 고지서가 커진 건 세율이 아니라 공시가격의 산수다. 납부기간(7/16~31)·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세부담상한·카드 무이자와 분납 전략, 7월 말 세제 개편 논의까지 구조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