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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중국 공장이 식을수록 한국은 반도체가 아니라 철강부터 흔들린다
중국 7월 제조업 PMI가 4개월 만에 위축 국면으로 꺾였다. 이 냉각이 한국에 가장 먼저 닿는 곳은 반도체가 아니라 철강·자동차·기계다 — 국내 반덤핑 조사의 68%가 이미 중국을 겨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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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AI 데이터센터 수도권 쏠림의 정체 — 신청 71%, 승인은 왜 이렇게 좁은가 (2026)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신청 열 건 중 일곱 건이 수도권으로 몰렸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전력망 앞에서 퇴짜를 맞았다. AI가 부족한 건 GPU가 아니라 전기를 실어 나를 길이라는 얘기를 이미 여러 번 했는데, 한국은 그 병목이 서울과 지방 사이의 송전선 위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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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도구 국민연금 계산기 돌렸는데 왜 실제 수령액이랑 다를까 — 소득대체율 43% 개편의 함정
국민연금공단 계산기는 모의계산·간단계산·조회 세 종류로 나뉘고, 2026년 소득대체율이 43%로 바뀌면서 예전 숫자는 낡았다. 계산기와 실제 수령액이 어긋나는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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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실업급여 하한액이 상한액을 추월한 날 — 48원 차이가 드러낸 계산식의 정체 (2026)
한 줄 결론 — 실업급여의 하루 최소 지급액(하한액)이 최저임금 인상률을 그대로 따라가다 얼마 전 기존 최대 지급액(상한액)을 앞질러 버리는 초유의 역전이 벌어졌다. 정부는 상한액을 다시 끌어올려 봉합했는데, 문제는 이 역전이 우연이 아니라 두 금액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계산되도록 설계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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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월 순이익 200만원이 실화인지 따져봤다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비 5,000만~7,000만원, 월 고정비 230만원, 마진율 50~7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 3년 생존율 30%대 통계까지 숫자로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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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동결 유력한 금리인데, 원화는 벌써 반응했다 — 워시의 첫 FOMC 시험대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 결과가 오늘 밤 발표된다. 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는 이미 지난 한 달 급등락을 거쳤다. 오늘 밤 발표의 실제 내용과 한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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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억 집인데 대출은 2억뿐 — 집주인이 은행 대신 돈을 빌려주는 이유
25억 넘는 집을 사면서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은 2억뿐인 시대가 됐다 — 그 빈 자리를 지금 집주인이 직접 채워주기 시작했다. 1. 매물에 이상한 문구가 붙기 시작했다 SBS 보도(2026년 7월 21일)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의 한 아파트 매물에는 매매가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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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면 월 얼마 버나 — 취득자 304만 명, 일하는 사람은 22.9%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는 304만 4,230명, 실제 활동자는 69만 8,521명(2025-06 기준). 활동률 22.9%가 만들어진 이유를 교육 320시간·2026년 최저임금 10,320원·가족요양 월 20일 한도 등 1차 자료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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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정책 정원 8만에 1만 2,630명이 더 붙었다 — 사람을 데려오는 값이 다시 매겨지는 중
올해 고용허가제(E-9) 정원은 8만 명으로 정해졌는데 7월 6일부터 1만 2,630명이 추가 배정됐다. 정원을 3년 연속 깎아놓고 회차를 나눠 다시 푸는 구조가 굳어지는 중이다. 밖에서는 정원에 임금이라는 값을 붙이거나 상한을 크게 올리는 방식이 등장했다. 규칙 변화가 국내 인건비와 물가로 도착하는 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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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삼성전자는 6.4% 올랐는데 2배 상품은 1.3% — 7월 31일 현금 3,000만원이 겨냥한 자리
한 줄 결론 — 7월 31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사려면 계좌에 현금 3,000만원이 있어야 한다. 당초 8월 5일이던 시행일이 이달 말로 앞당겨졌고, 주식·ETF·채권 같은 대용증권을 예탁금으로 인정하지 않는 조치까지 같은 날 함께 붙는다. 문턱이 3배가 된 것보다 중요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