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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10% 관세가 7월 24일 사라진다 — 안도 랠리가 위험한 이유
7월 24일 미국 10% 일괄 관세(Section 122)가 법정 시한을 다한다. 대법원 IEEPA 무효, CIT 위법 판결, 의회 연장 난망 — 사라지는 관세와 그 자리를 채울 232·301 표적 관세, 나라별 합의 트랙, 한국 점검 리스트 5가지를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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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틀 전, 반도체주가 흔들린 진짜 이유 — kg당 수출단가의 함정
6월 수출 1,022억 달러 사상 최대인데 삼성전자 -9%·SK하이닉스 -14% 급락. kg당 D램 수출단가 9개월 만의 하락이 진짜 꺾임인지 제품 믹스 착시인지 분해하고, 7월 7일 잠정실적에서 확인할 숫자 3개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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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금리 올리는 나라의 통화가 가장 싸다 — 일본 10년물 2.7%와 엔 162엔의 역설
일본 10년물 국채 표면금리가 29년 만에 2.7%로 올라섰는데 엔화는 162엔대로 40년 최저 수준. 금리 인상이 통화 약세로 이어지는 역설의 구조와 원/엔 920원대·수출·엔테크 등 한국 파급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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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 금은 27% 빠지고 은은 반토막 — 같은 귀금속, 다른 조정의 구조
1월 사상 최고가 이후 금은 27%, 은은 50% 조정됐다. 금리·세제·환율이 움직이는 금과 산업 수요·투기 자금이 부딪히는 은 — 같은 조정장 속 두 개의 다른 시장을 숫자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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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모두 초록불인데 아무도 안심하지 않는다 — 6월 제조업 성적표에 감춰진 한국의 착시
6월 30일~7월 1일 이틀 사이 미국·일본·대만·중국 제조업 지표가 일제히 확장을 가리켰다. 그러나 가격·소기업·수출주문의 경고등은 국가마다 다르다. 사상 첫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찍은 한국의 착시까지 4개국 1차 자료로 교차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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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국민연금 매도 숫자가 74조·121조로 갈리는 진짜 이유 — 리밸런싱 재개 첫 주, 데이터로 검증한다
한 줄 결론 — 국민연금 ‘7월 매도 폭탄’을 두고 74조, 121조, 심지어 157조까지 숫자가 제각각인데, 이건 서로 다른 사건이 아니라 같은 사건에 서로 다른 가정을 넣은 결과다. 7월 1일 리밸런싱이 실제로 재개됐고 첫날 데이터도 나왔다. 이 글은 숫자가 왜 갈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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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AI의 다음 병목은 GPU가 아니라 전기다 — 데이터센터 전력 청구서가 던진 진짜 위험
한 줄 결론 — AI 경쟁의 다음 병목은 GPU가 아니라 전기다. 미국·대만·일본·중국이 지난 한 주 사이 사실상 같은 벽에 부딪혔음. 각국 정부·기업 1차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어디까지 커지는지, 그리고 그 청구서가 한국의 반도체·전력·투자 지형에 어떻게 돌아오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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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는 동탄으로, 세금은 모두에게 — 3중 규제와 보유세가 같이 움직이는 이유
한 줄 결론 — 6월 30일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는 새 카드가 아니라 작년 10.15 대책에 지역만 끼워 넣은 연장이다. 진짜 봐야 할 건 규제 그 자체보다, 풍선효과가 다음에 어디로 튀느냐와 규제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다가오는 재산세 청구서다. 이 글은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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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 800조 호남 반도체, ‘축소’가 오히려 신호다 — 전력 6.3GW 산수로 따져본 현실성
한 줄 결론 — 호남 반도체 800조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투자 금액이 아니라 ‘팹 10기 → 4기’로 쪼그라든 축소에 있다. 6월 29~30일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호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공식화했다. 어제 글에서 2,000조짜리 전체 그림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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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매크로 같은 주, 네 갈래로 갈라진 중앙은행 — 통화정책 분기점에서 한국이 놓인 자리
2026년 6월 중순, 나흘 사이 일본은행은 31년 만 최고로 금리를 올렸고 연준은 동결 속 점도표를 매파로 돌렸으며 대만은 동결, 중국은 완화 편향을 보였음. 네 갈래로 갈라진 통화정책 신호 한가운데 선 한국의 자리를 짚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