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검증

국내선 취소 수수료, 아시아나 3천·8천·1만 2천 원 — 무료 취소 기간과 노쇼 1만 5천 원

국내선 취소 수수료, 아시아나 3천·8천·1만 2천 원 — 무료 취소 기간과 노쇼 1만 5천 원

결론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은 면제 기간 안에, 출발 전에 전체를 환불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면제 기간은 공식 문서끼리 표기가 다릅니다. ‘항공권 안내’는 구매 후 24시간 이내, 2024년 변경 공지는 구매 당일로 적고 있습니다. 면제 기간이 지나 취소하면 편도 한 구간에 비즈니스·정상운임 3,000원, 할인운임 8,000원, 특가운임 12,000원을 냅니다. 취소하지 않고 타지 않거나 탑승수속을 마친 뒤 타지 않으면 예약부도(노쇼) 위약금 편도 15,000원이 붙습니다. 노쇼 위약금(편도 15,000원)은 환불 수수료를 대신하는 돈이 아닙니다. 노쇼 뒤에 환불이나 변경을 하면 운임 등급별 환불 수수료나 재발행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예를 들어 특가운임이면 노쇼 뒤 환불 시 15,000원 + 12,000원 = 27,000원을 떼입니다.

조건 아시아나 홈페이지 기준이며 2024-04-01 이후 발권한 항공권에 이 금액이 적용됩니다. 마일리지·단체·프로모션 항공권은 별도 규정이 적용되고, 여행사에서 산 항공권은 발권처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저비용항공사는 각자 규정이 달라 이 금액을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기준일 2026-10-11 · 근거: 아시아나항공 ‘항공권 안내’ 페이지, ‘국내선 환불 수수료 및 예약부도 위약금 변경’ 공지

추석 연휴처럼 미리 끊어 둔 국내선을 일정이 바뀌어 못 타게 되면 두 가지를 정해야 합니다. 지금 취소하면 얼마를 떼이는지, 그리고 그냥 안 타면 무엇이 더 붙는지입니다. 답은 두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수수료 면제 기간(항공권 안내는 구매 후 24시간 이내, 변경 공지는 구매 당일)이 지났는지, 그리고 내 항공권이 어떤 운임 등급인지입니다.

아래 금액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에만 해당합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다른 항공사 항공권이면 그 항공사의 환불 규정 페이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정보

항목 내용 근거(공식 페이지·확인일)
수수료 면제 기간 출발 전 전체 환불이면 면제. 기간은 항공권 안내 ‘구매 후 24시간 이내’, 변경 공지 ‘구매 당일’로 공식 문서끼리 표기가 다름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아시아나 변경 공지 · 2026-10-11
비즈니스·정상운임 환불 수수료 편도 3,000원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2026-10-11
할인운임 환불 수수료 편도 8,000원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2026-10-11
특가운임 환불 수수료 편도 12,000원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2026-10-11
예약부도(노쇼) 위약금 편도 15,000원(탑승수속 후 타지 않은 경우 포함. 노쇼 뒤 환불·변경 시 운임 등급별 환불 수수료·재발행 수수료 별도)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2026-10-11
현재 금액 적용 기준 2024-04-01 이후 발권한 항공권 아시아나 변경 공지 · 2026-10-11
항공권 유효기간 국내선은 최초 구매일부터 1년(항공권 종류에 따라 1년 미만일 수 있음). 연장 불가, 환불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아시아나 항공권 안내 · 2026-10-11
별도 규정 대상 마일리지·단체·프로모션 항공권(여행사 구매 항공권은 발권처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음) 아시아나 변경 공지 · 2026-10-11

내 경우 판단하는 법

  1. 산 날짜와 시각부터 확인합니다. 예약 확인 화면에서 결제 일시를 봅니다. 항공권 안내 기준으로는 구매 후 24시간 이내, 변경 공지 기준으로는 구매 당일이고 출발 전이라면 전체를 취소해 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가는 편만 취소하는 식의 일부 취소는 면제 조건인 ‘전체 환불’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면제 기간이 지났다면 운임 등급을 봅니다. 전자항공권이나 예약 상세에 적힌 운임 이름이 정상운임인지, 할인운임인지, 특가운임인지 확인합니다. 수수료는 편도 기준이라 왕복을 모두 취소하면 구간마다 붙는 것으로 계산해 둡니다.
  3. 못 탈 게 확실하면 출발 전에 취소합니다. 노쇼 위약금 편도 15,000원은 예약을 그대로 두고 타지 않았거나, 탑승수속을 마친 뒤 타지 않았을 때 붙는 돈입니다. 출발 전에 취소하면 예약부도 위약금 대상이 아닙니다. 면제 기간 안에 전체를 환불하면 수수료가 없고, 그 뒤에는 운임 등급별 수수료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특가운임이면 노쇼 뒤 환불 시 15,000원 + 12,000원 = 27,000원을 떼입니다.
  4. 날짜만 바꿀 생각이면 유효기간을 봅니다. 국내선 항공권 유효기간은 최초 구매일부터 1년이지만, 항공권 종류에 따라 1년 미만일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연장되지 않고, 환불 신청도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해야 합니다. 다시 탈 계획이 있으면 환불과 변경 가운데 어느 쪽이 나은지 아시아나 예약 화면에서 비교한 뒤 정합니다. 변경하면 운임 차액을 낼 수 있고, 예약센터·지점에서 변경 재발행하면 편도 1인당 5,000원의 발권 수수료가 붙습니다.

주의할 점

  • 다른 항공사에는 이 금액을 쓸 수 없습니다. 이 글의 금액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기준입니다. 공동운항편은 변경 전에 사전 문의가 필요하고, 운항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변경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마일리지·단체·프로모션 항공권은 별도 규정이고, 여행사 항공권은 따로 확인합니다. 여행사에서 샀다면 항공사 수수료와 별개로 여행사 규정이 붙을 수 있으니 산 곳에 환불을 요청합니다.
  • 2024-04-01 전에 알던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날 이후 발권한 항공권부터 국내선 환불 수수료와 노쇼 위약금을 바꿨습니다. 오래된 안내글의 금액과 다르면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 수수료 면제는 출발 전에만 됩니다. 산 지 몇 시간 안 됐더라도 이미 출발 시각이 지났다면 면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른 결제 취소와 같은 점·다른 점

항공권처럼 ‘언제 취소하느냐’로 비용이 갈리는 결제는 생활 곳곳에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의 해지 시점은 챗GPT 플러스 해지 글에서, 숙박 공유의 수수료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수수료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공통점은 마감 시각과 수수료 기준을 결제 직후에 확인해 두면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변경 이력

  • 2026-10-11 처음 작성 — 기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환불 수수료·노쇼 위약금(2024-04-01 시행, 공식 페이지 2026-10-05 기준 금액)
  • 2026-10-11 사실 대조 반영 — 수수료 면제 기간의 공식 문서 간 표기 차이(구매 후 24시간 이내·구매 당일), 유효기간 예외, 여행사 항공권·공동운항편 조건 정정
  • 2026-10-11 1차 자료 검증 반영 — 별도 규정 대상에 프로모션 항공권 추가, 노쇼 위약금 편도 표기·탑승수속 후 미탑승 포함·노쇼 뒤 환불 시 수수료 별도 부과, 유효기간 연장 불가·환불 신청 기한, 변경 재발행 발권수수료, 적용 기준을 발권일로 정정

이 글은 2026-10-11 기준의 일반 정보이며 요금·조건·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정 전 공식 페이지(아시아나항공 항공권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오류를 발견하시면 편집 원칙·정정 정책에 따라 바로 고칩니다.

한국어English日本語中文